1. 자동차배터리 / Car battery
필요한 도구: 렌치, 부식 제거 용액, 와이어
브러시,
완료 시간: 20분
예상 비용: 3만원~8만원
* 공임비를 제외한 제품 금액만 대략적으로 기입했습니다.
자동차를 가장 효율적으로
운행/관리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자동차배터리를 잘 관리하는 것 입니다. 오래 운전해 온 사람들이라면 몇 방울의 물끼나 잔여물로도 시동이 걸리 않는 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배터리 방전 뿐 아니라 그 외 것도 종종 확인해줘야 합니다.
l 배터리 단자를
분리합니다. 분리 시에는 항상 배터리의 음극 케이블을 먼저 불리 합니다. 분리시 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l 완전히 불리
후 음극/양극을 물리는 곳을 배터리세척제로 닦아 줍니다.
l 그 후 마른
헝겊으로 닦아 완전히 말려 줍니다.
l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다시 양극의 케이블을 물려줍니다.
배터리의 방전이 일어나면
자동차 전반적으로 크고 작은 데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이 다소 약해졌라고 느낀다면 바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2.
라디에이터 플러시 / Radiator Flush
필요한 도구: 드라이버 또는 렌치, 헝겊, 라디에이터
플러싱제, 냉각수, 깔때기,
사용된 냉각수 소켓
완료 시간: 30분
예상 비용: 1만원~4만원
* 공임비를 제외한 제품 금액만 대략적으로 기입했습니다.
자동차 순환이 좋으려면
라디에이터와 냉각시스템이 깨끗해야 합니다.
라디에이터에도 차량 운행
시 필연적인 퇴적물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1년 또는
최소 2년 안에는 1번씩은 플러싱을 권장합니다.
l 차량의 온도가
높으면 손을 델 위험이 있습니다.
l 사용설명서를
확인하여 라디에이터 배출구를 확인하세요. 바닥에 받을 케이스를 놓고 냉각수를 완전히 배출하세요.
l 배출 플러그를
교체하고 라디에이터 캡을 탈거해줍니다.
l 깔때기를
이용하여 라디에이터 용액을 배우고, 나머지 부분을 물로 채웁니다.
l 라디에이터
캡을 교체합니다.
l 시동을 다시
걸고 정상 온도까지 올라 올 때까지 공회전합니다.
라디에이터 작업은 DIY로 작업하기에는 무리일 수 있는 작업이나, 이 말을 바꿔 말한다면
이 작업을 해냈다면 전문가로 한걸음을 걸었다는 말과도 일치합니다. 이 작업을 할때 자동차의 온도가 식으면
시작하는 것이 화상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브레이크 패드 / Brake Pads
필요한 도구: 렌치, C-클램프, 오픈엔드
또는 조절 가능한 렌치, 해머
완료 시간: 30분에서 1시간
예상 비용: 2만5천원~6만원 이상
(차량에 따라 다름)
* 공임비를 제외한 제품 금액만 대략적으로 기입했습니다.
브레이크패드는 카센터/공업사에서 진행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차량운행에 있어 브레이크는 최상으로
중요한 부분이며, 이 작업은 미리 사전에 받아두는 것으로 합니다.
4. 연료필터교체 / Fuel Filter
Replacement
필요한 도구: 교체 할 연료필터, 새 연료라인 워셔, 오픈 엔드 렌치, 헝겊, 아이
프로텍션
완료 시간: 30분
예상 비용: 3~8만원 이상
연료필터 역시 자동차에
큰 영향을 주는 관리 영역임으로 1년에 1번씩은 확인하고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니 브레이크패드와 마찬가지도
직접 일반인이 교체하기에는 힘든 작업이기 때문에 가까운 카센터 및 자동차 정비소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관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 다룬 8가지는 자동차를 관리하는데 꼭 필요하고 기본이 되는 영역입니다. 특히, 엔진오일 교환 및 브레이크/타이어 관리는 기본중에 기본이 되겠습니다. 위에 8가지만 평소에 유심히 확인하신다면 향 후 차량문제로부터 큰
절약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확신없이
자동차를 직접 관리하고 만져보기에는 금액적 리스크가 큰 작업이므로, 신중하게 작업하시거나 가까운 자동차
정비소를 방문하여 좀 더 전문인에게 내 차량을 맡겨보세요.
[글로벌N / 글로벌앵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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