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 자동차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들을 계속해서 소개하겠습니다.
5. 타이어 마모
타이어는 어떤 물체에 걸리거나
뾰족한것에 찔려 펑크나 나는 것을 제일 염두하지만 사실 주행중에 지면과 계속적인 마찰로 타이어의 마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마모를 무시한다면 빗길 또는 겨울철의 눈길에 미끄러져 큰 사고를 유발하게 됩니다. 보통 타이어의 표면을 자세히 보면 홈이 파여있고 이 깊이로 타이어를 마모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의 깊이가 몇 mm안팎으로 남았다면 타이어의 교체가 시급한 상태입니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적절치않으면 타이어의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기도 합니다.
카센터를 방문하여 타이어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드리십시오.
6.
브레이크 패드마모
자동차의 브레이크는 거의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고, 엄청난 비중으로 사용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자동차 바퀴의 플레이트를 잡아주고 풀어주며 그 기능을 하는데 그 잡아주는 곳에 필연적 마모가 발생하게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시에 "끽끽"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빠르게 공업사에서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교환 시기를 넘기게 되면 브레이크 플레이트의 손상이 일어나 더 큰 비용이 발생하게 되면 무엇보다 운행 시 큰 위험을 초래하게 됩니다
7. 차량 교류발전기 문제
교류발전기는 일단 자동차
시동 후 움직이는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특히 베터리에 직접적으로 전류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교류발전기의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바로 자동타 베터리의 방전 및 다양한 문제로 이어집니다. 이런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엔진오일 교환 및 타이어 공기압 특정 시, 교류발전기의
이상 여부도 간단히 파악하는것이 좋습니다.
8. 스터트 모터 문제
시동모터, 즉 스타트모터는 엔진을 시작할 때 크레킹역할을 해주는곳입니다. 이
부분이 고장이 나면 대체로 전기 솔레노이드 손상 및 다른 전기적 고장(스타트 릴레이)이 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문제는 고장나기 전에 교체하는것이 좋습니다. 미리 사전에 점검이 역시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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