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동차의 다른 곳을 점검할 때에도 습관적으로 엔진오일을 체크합니다
/ 엔진오일 체크기를 뽑아서 체크하기
엔진오일 체크시에는 엔진의 온도를 높여줄 필요가 있음으로 15분가량 주행 또는 공회전 한 후 평평한 곳에 차량을 주차하세요. 그 후에 자동차 시동을 끄고 15분깐 정차합니다. 이것은 엔진오일이 다시 오일팬으로 흘러들어야하기 때문입니다. 15분 후 엔진오일 체크기를 뽑아서 헝겁이나 타월로 딱아줍니다. 닦은 체크기를 다시 밀어넣어 엔진오일량을 체크해보세요. 오일의 뭍어나는 곳은 풀(FULL)밑으로 바닥, 즉 체크하는 위치 중간이어야 합니다.
가능하면 어떤 오일을 주입했는지
체크하고 그 오일의 용도와 규격을 기록해 놓습니다.
2. 엔진오일을 교환주기를 당겨 교환합니다
엔진오일교환 비용 때문이거나
빠른 일상가운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인지 몰라도 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은 엔진오일교환 주기보다 늦게 오일을 교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늦게 엔진오일을 교환한다고 차량에 바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타고
남은 카본, 슬러지, 오일 찌꺼기들이 엔진에 많이 발생하여
엔진내부에 축척하게 되며, 이는 장기간으로 엔진에 문제를 발생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차량운행에 있어 정차하고 출발하는 것이 자주 반복되는 시내 도로 주행량이 많은 차량은 본래 주기보다 좀 더 빠르게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엔진오일용량을 (FULL) 최대한으로 주입 하지 마십시오
엔진오일이 풀로 주입 될
경우, 엔진내부에서 오일 순환을 위한 공기가 필요한데 이부분들이 없어져서 오일 순환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스파크플러그에도 좋지않아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혹 엔진오일이
줄어드는 차량은 미리 많이 주입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지마시고 엔진오일이 줄 때마다 중간중간 보충용 오일을 주입하세요
4. 오일팬 플러그를 깨끗하게 닦으십시오
오일 교환 시 가능하다면
오일팬을 다시 달기전에 배출 플러그을 깨끗히 닦아줍니다. 너무 더러워진 플러그는 자성을 띄어 금속에
헤를 끼칠수 있습니다.
5. 오일 쿨러를 달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무거운 짐을 다르거나 어떤 큰 힘을 자두 쓰는 차량, 또는 늘 많은 사람들을 태우고 내리는 차량이라면 엔진쿨러( 엔진 냉각기)를 달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큰 비용을 요구하지 않고 라디에이터와 같은 동일한 냉각기능을 하게되는 이 엔진쿨러(엔진냉각기)는 엔진의 과열을 막아주고 엔진오일 점도 유지 및 순환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이로 인해 엔진의 수명을 연장 할 수 있습니다.
6. 가능한 합성유로 엔진오일 교환해주세요
가능하면 합성엔진오일로 교환을 합니다. 일반 광유에 비해 금액은 조금 더 비쌀 수 있지만 그만큼 엔진에는 좋은 영향을 줍니다. 합성유는 훨씬 더 오래 탈수있을만큼 교환주기를 늘려주고, 높은 고온과 저온에서도 유지력일 강합니다. 콜드스타트로 인해 받을 엔진 데미지도 최소화 해줍니다.
7. 엔진오일의 점성에 대해 이해하고 차량 엔진오일을 확인하십시오
엔진오일의 점성은 엔진오일의 힘이라고도 표현할 수 있고, 쉽게 말해 엔진오일의 끈적거림의 정도라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성에 따라 내 엔진에 올바른 엔진오일인지 아닌지로 구별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중, 소형 차량에 엔진에 보통 맞다는 EMD급( 5W-30 점성) 엔진 내부의 마찰이 적기 때문에 엔진 보호효과가 좋지만, 조금 묵직하거나 악셀레이터를 밝았을 때 반응이 조금 느리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도 이 점성을 구별하여 사용하는데 추운 겨울에는 점성이 무거운 오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글로벌N / 글로벌앵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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