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피부] 피부관리방법 추천 베스트 8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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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피부] 피부관리방법 추천 베스트 8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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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무실에서 필요한 편리한 필수품이면서 조금 더 밝고 안락하며 귀엽게 꾸밀 수 있는 제품들 베스트8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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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뷰티에디터가 드리는 피부스킨케어 소소한 꿀팁!

 

 

피부가 좋은 사람들 하면 연예인들을 생각할수 있다. 왜냐하면 연예인들은 필연적으로 피부를 관리하기 때문이다. 빛나는 피부를 가지고있는 연예인들은 피부관리는 물을 많이 마시거나 어떤 특정 피부 크림을 사용하거나 피부보습제를 활용하거나 등등 이야기를 주로 말해준다.

그러나 이런 크림 및 보습제는 모든 피부에 다 좋은것은 아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참 좋은 습관이나 H2O() 1리터씩 마신다고 내가 8살의 어린 피부로 돌아가는것 또한 아니다.

 

실재로 좋은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것은 사실이다. 아래의 내용은 소소할수있으나, 10년간 많은 피부과 의사들과 피부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1. 여드름 또는 작은 잡티라도 절대 짜는 것은 피부에 좋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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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 습관을 버려야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들의 손은 박테리아로 넘쳐난다. 작은 트러블이라도 손으로 만지지말고 작은 여드름은 역시 쉽게 짜내지 말아야한다. 작은 여드름을 짠다고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나, 이 글은 섬세한 피부관리를 이야기하고있음으로 말하는 것이다.

 






 



 

2. 피부에 많은 제품들을 사용한다고 그만큼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절대 섞이면 안 되는 피부제품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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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피부에 많은 제품들을 사재기 한 적이 있다. 마스크팩, 크림, 로션, , 오일, 등을 말이다. 또한 이 사드린 제품들을 매일 밤 하나씩 피부에 적용해서 없애는 유혹을 늘 느끼고 그렇게 했었다. 그래서 매일 밤 피부크림을 사용하고 또  사고, 또 사용하고 또 사는 행위를 했었다. 하지만 피부전문가는 오히려 많은 제품들을 사용하면 피부 모공을 막을수있다고 한다. 더욱이 어떤 제품들은 같이 섞어 사용하면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예를들면, 레티놀[retinol]과 다른 각질 성분인 살리실산[salicylic], 글리콜산[glycolic], 과산화 벤졸[benzoyl]은 피부가 정말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3. 피부기초관리의 핵심인 SPF를 잘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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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를 원한다면 그것이 기본은 SPF. SPF[기미 주근깨 및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B(UV-B)를 차단해줌]는 많이들 알고 있듯이 자외선 차단이 피부암과 피부조기노화를 방지해주며 활성산소의 손상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혹시 자외선 차단제가 얼굴을 희게 보이는 백탁현상이 싫어 기피하신다면 액상 브론즈 또는 얼굴 틴트를 몇 방울 섞어서 사용하면 해결 할 수 있다.

 

 









 

4. 목과 쇄골, 가슴까지 내려가는 목라인의 케어를 소홀히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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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관리에 비하여 여러분들의 목과 쇄골 및 가슴윗부부까지의 관리를 소홀히 하는경우가 많다. 많은 피부과 전문이들은 말하길 얼굴은 가슴으로부터 이마 끝까지 라고 할정도로 관리가 중효하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피부손상의 신호를 가장 먼저 받을 정도로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턱 아래 부분 관리 특화된 화장품들을 있음으로 특별히 목, 가슴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우리의 피부는 충분한 수면을 쉼 없이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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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나이에 비해 어린아이와 같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뷰티 에디터를 만나 적 있다. 그 사람은 그 만나는 날 역시 약속 장소에 다소 늦게 도착했고, 보통 늦는다고 한다. "일하는 사람이 개념이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그 늦는 이유가 항상 잠을 늦게까지 잔다고 했다. 좀 일찍 잠에 들면 되자 않냐는 나의 질문에 그녀는 "아침에 시간에 잠으로 채워야 하는 피부수면이 있어서 아침에 꼭 2~3시간을 자야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아침용 화장품을 발라야 하는데..토너, 마스크 및 세럼 등 아침용 화장품을 바르느라 아침이 늘 쌍 바쁘다는 것이다. 이 만큼 밤새 수면으로 잠을 잔 피부를 아침에 조심히 깨워 관리하는 것이 이 뷰티 에디터의 팁이었다.

 







 

6. 화장법은 가장 얇은 것에서 두꺼운 것으로 순서를 정확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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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피부가 물기 앞에 스폰지라고 상상해보라. 갑자기 많은 것을 물을 부어버리면 겉부터 적셔드러 골고루 젓기가 힘들다. 피부도 마찬가지! 우선 에센스나 세럼과 같은 입자가 얇은 것으로 먼저 피부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요즈음 줄기세포입자화장품 등이 있어 조직세포부터 활성화시켜주는 광고를 하는 제품들도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어찌되었든 화장품 내에 있는 기름성분은 우리의 피부와 공기를 가로막는 역할을 할 수 밖에 없기에 가장 흡수가 잘 될 수 있는 얇고 입자가 고운 화장품으로 먼저 피부를 관리하는 습관을 기른다.

 


 






 

7. 약간의 피부 마사지는 피부조직들을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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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마사지는 꼭 피부샵에서 비싼 돈을 드려야만 하는것은 아니다. 물론, 금전적일 상황이 여유가있다면 피부샵에서 전문전으로 관리받는것이 최고이지만, 그럴상황이 아니라면 화장을 하고 지울 때 2~3분간 이마, 미관 및 눈주변, 광대, 인중, 볼 등을 약간의 힘으로 눌러 마사지해주는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피부 순환을 위해 옥롤러를 사용하기도 한다. 손가락에 약간의 힘을 주고 혈청을 미끄러지듯 문질러 목과 가슴라인가까지 셀프 피부마사지 해주는것이 좋다

 








 

 

8. 날씨가 따듯한 여름철에는 대부분 모든 화장품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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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아이크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이래저래 연구하고 사용한적이 있다. 그 방법중 아이크림을 내장보관하여 냉각상태에 아이크림을 사용하는것이 참 효과가 좋다라는 것을 발견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마크스팩 네일메니큐어 등 도 여름철에는 냉장보관한다. 누구나 알고있듯이 냉각된 마스크팩은 피부의 화기를 빼주는 동시에 피부조직의 수축/이완 효과를  주게되어 좀 더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게 해주고, 손톱광택제 및 메니큐어도 더운 날씨에 늘러붙는것을 방지해주어 좀 더 얇고 평평하게 바를수있게 된다. 바디로션 역시 냉장보관하여 몸에 바르게되면 그야말로 신선한 화장품을 피부에 직접 적용하게 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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