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학언론] 슈퍼푸드 건강가이드 파파야 편(2021년 최신)

암을 발생을 예방하는 파파야의 효능!

슈퍼푸드 중 하나라고 불리는 파파야는 여러 방법으로 섭취되고 사용도 가능하며, 그 사용에 따라서 그 효과도 다르다.

건강상의 이점 중 하나는 취장암, 간암, 폐암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가 있어 기존의 암세포와 싸워주는 역할을 하며 전반적인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좋다.

또 다른 효과는 피부노화를 방지해주고 소화/배변에 효과를 준다. 그렇기 때문에 파파야 쥬스, 파파야잼, 다양한 발효과일 등으로 만들어 우리가 식단에 올려 섭취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1. 수 많은 영양분의 저장소 파파야

파파야에는 엄청난 영양소들이 들어있어서 매일 섭취해야하는 식단에 포함하는것이 유익하다. 실제로 정육면체 모양의 생파파야 한 조각에는 55칼리로에 불과하는 낮은 칼로리와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전혀 없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비네랄과 비타인이 포함되어 있다.

• l  식이섬유 3g
• l  단백질 1g, [더 많은 단백질을 위해 브라일너트를 추가하세요].
• l  하루 권장 비타민 A : 31%
• l  비타민 C : 144%
• l  칼슘 DV : 3%
• l  철분 DV : 1%

2. 항암효과가 있는 파파야

파야의 효능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특히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어 있다점이 이 열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체내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거나 줄여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다시피, 활성산소는 우리몸에 노화현상이나 암 발생 가능성같은 부정적인 요소인데 파파야의 들어이는 항산화제가 이런 활성산소의 부정적 도미노현상을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항산화제가 풍부한 파파야는 우리가 섬취해야 할 식품중에 중요한 한가지가 될 수 있다. 참고로, 항암효과가 뛰어난 아루굴라 함께 섭취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수있다.

3. 피부에 좋은 파파야

파파야의 효과를 위해서 꼭 먹어야 할 필요는 없다. 파파야를 으깨서 피부에 바르면 건조한 피부의 원인인 건조한 피부세포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매끄러운 피부를 원하신다면 코코넛오일도 사용해보세요.

건조한 피부세포는 계속해서 축적되고 건강한 세포를 줄여서 밝고 건강한 피부를 헤칠수있다. 파파야는 이러한 세포들의 각질을 제거하여 좀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는데 도움을 준다. 이런 이유로 많은 마스크팩들의 첨가물 중 이 파파야의 으깬 성분을 사용하기도 한다.

파파야에 있는 비타민A는 파파인(파파야의 열매에 함유된 효소)으로 알려진 이 효소는 피부 내 죽은 단백질세포들을 제거/분해해는 도움을 준다. 다시 돌아가 파파야를 먹는 것도 당연히 도움이 된다. 당근처럼 피부건강에 필수인 카로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아 피부의 변색을 줄이는데도 효과가 좋다.

4. 모발과 피부노화에 좋다

파파야는 여러분들이 나이가 들었을 때조차도 피부가 좋아보일수있을 정도로 주름방지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과일에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듬을 제거하는데로 효과가 좋다.

파파야 추출물을 마스크, 삼푸 또는 컨디셔너의 형태로 만들어 머리카락에 바르면 피부에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이 탈모의 원인인 두피오일 또는 죽은 각질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5. 특히 여성에 좋은 과일 

과일은 여성들에 여러모로 좋은 효과를 준다. 항암의 효과있는 이 열매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발생요인을 현저히 줄여준다. 파파인(효소)는 여성의 생리통을 줄여주는데도 도움을 준다.

6. 파파야의 잎은 면역을 키우는 강력한 기능

파파야의 잎 추출물은 파파야먹는 사람들에 있어 많이 사용된다. 이 잎의 추출물은 차에 많이 혼합하여 사용하는데 이는 함암의 효과있기 때문이다.

파파야 잎으로 만든 차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올려주고, 암세포 내에 존재하는 요소들을 비활성화시키며 또한 소화에 도움을 줌으로 전반적인 인체 발랜스를 잡아주기도 한다.

특히, 파파인은 잎 추출물을 통해 얻을수 있는 효소이며,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파파야 잎 추출물로 티(tea)를 마시는것은 글루텐성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난 후 오는 소화불량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파파야 씨앗에도 암을 예방하는 항암효과가 있는 요소들이 많으며 활성산소를 전환시켜 인체에 헤로운 운동들을 제거하는 항상화제의 효과가 크다

7. 파파야를 선택하는 요령과 저장방법

파파야를 고를 때는 우선 단단해야하며 잡티가 없이 곱고 껍질은 부드런운것으로 고른다. 파파야가 익었다면 안에는 밝은 주황색빛을 띄고, 잎사귀가 있다면 초록색이어야 한다.

겉에는 보통 노란색이어야하고, 완전히 오렌지색을 띄는 파파야는 너무 익은 상태이다. 발효 시킬 것이라면 덜 익은 파파야를 사용하는것이 좋다. 발효되는 동안 숙성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 익어버린 파파야는 줄기 끝이 흐릿한 특징이 있다.

보통 파파야는 1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하지만, 1~3일 이내에 먹는것이 가장 좋은 상태의 신선함과 맛을 낼 수 있는 시기이다. 날것으로 먹거나 스무디에 같이 갈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다.

파파야 입사귀 추출무은 허브차에 가장 많이 쓰인다. 많이 섭취해도 안전한 음식으로 간주가 되나 매일 정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당신에 맞는 식단을 알아보기 위해 의사에게 상담해 보는것도 좋다.

[가이드닥Doc/글로번앵커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