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Sacred Volcano in North Korea May Be Waiting to Blow :백두산_북한의 화산이 폭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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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Sacred Volcano in North Korea May Be Waiting to Blow :백두산_북한의 화산이 폭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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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설명
마을과 블루베리들은 흩뿌려졌고, 백두산은 으르렁거렸다. 국제적으로 이 현상을 연구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중국과 북한 사이에 알수없는 거인이 잠을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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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kled with villages and blue berries, Mount Paektu has been rumbling, prompting an international effort to study its underbelly.

마을과 블루베리들은 흩뿌려졌고, 백두산은 으르렁거렸다. 국제적으로 이 현상을 연구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An enigmatic and dangerous giant sleeps on the border between China and North Korea.

중국과 북한 사이에 알수없는 거인이 잠을 자고 있다.

 

It’s quiet now, but a millennium ago, the volcano called Mount Paektu exploded with a fury rivaling the largest eruptions in recorded human history, hurling crackling rocks and ash as far away as Japan.

지금이 조용하지만, 천년전쯤, 백두산은 역사상 가장 큰 화산폭발과 견줄만큼 큰 화산폭발로 일본만큼 멀리 떨어진 곳까지 바위와 재로 영향을 주었다

 

 

 

Despite that violent outburst, Mount Paektu—or Changbai, as it’s called in Chinese—remains fundamentally mysterious. Few outside the region are even aware it exists. And no one knows if, or when, the 9,000-foot-tall (2,740-meter-tall) peak might erupt again.

그 격력한 폭발에도 불구하고, 백두산(중국어:칭바이)은 미스터리하게 아직 존재하고있다. 그 지역 외에서는 그 산이 아직 존재함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9000피트(2,740미터)나 되는 높은 봉우이는 언제 다시 폭발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Now, armed with an array of seismometers and almost unprecedented access to North Korea, an international team of scientists is working to peer beneath Mount Paektu. Inscribed in those layers of Earth are crucial clues about the possibility of future eruptions.

현재 무장된 국제과학팀과 지질학계의 인원들은 전례없이 백두산으로 모이고 있다. 이런 변화무쌍한 현상은 미래에 폭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단서들이다

 

“Is there magma down there? Is there melt that could potentially lead to an eruption? All the stuff that’s driving volcanic eruptions lives in the subsurface,” says Kayla Iacovino of the U.S. Geological Survey, coauthor of a study appearing today in Science Advances that describes Mount Paektu’s subsurface anatomy.

백두산 지표면을 연구해 온 해부학 지질조사국의 카일라 이아코비노(Kayla Iacovino) 말하길 "지질 아래에 마그마가 있는가? 이것이 폭발로 이어일 용융이 있는가?"대한 질문에.."화산폭발로 이어질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이 존재한다" 라고 말했다.

 

 

Restless Giant

쉼이 없는 거인

 

Unlike most volcanoes on Earth, Mount Paektu isn’t located where tectonic plates collide. It’s parked in the middle of a plate, at least 620 miles (1,000 kilometers) away from the massive subduction zone that created the Japanese islands. Simply put, Mount Paektu shouldn’t really be there.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른 화산과는 달리, 백두산은 지각판이 충돌하는 곳에 위치 하지 않고있다. 백두산은 일본 열도를 만든 거대한 섭입지역으로부터 620마일(1,000미터)이나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백두산은 그곳에 위차하지 말아야 한다.

 

“That’s one of the big mysteries,” Iacovino says.

아이아코비노(Lacovino)는 이것이 가장 큰 미스테리중 하나라고 말했다

For North Koreans, Mount Paektu is sacred. It’s their national emblem, and it is believed to be the birthplace of the founder of the first Korean kingdom. Small villages are sprinkled on its flanks, and in the summer, the surrounding area is covered in blueberries.

북한 사람들에게는 이 백두산은 신성한 곳으로 여겨진다. 이 곳은 북한의 국가를 상징하고 있고 조선에 최초의 왕국을 세운 사람의 출생지로 생각한다. 작은 마을들이 백두산 주변으로 즐비해 있고 여름이되면 주변이 블루베리로 뒤덮힌다.

 

 

Higher up, hot springs and gassy vents hint at the mountain’s still beating volcanic heart, and a pool called Heaven Lake sits in the crater at its summit. On the Chinese side of the mountain, there’s a national park that is a popular destination for tourists and hikers.

산의 정산에 가까이 갈수록 온천과 가스 불출구는 여전히 화산의 심장박동을 나타내며, 백두산 천지라 불리는 곳은 분화구에 자리잡고있다. 백두산 (중국국경) 중턱에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공원이기도 하다.

 

*북한이 중국에 백두산이 중국에 40%이상에 넘기긴 내용*

북한과 중국은 지난 1962년 백두산 천지와 압록강, 두만강의 중간선을 양국의 국경으로 삼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중 변계조약(국경조약)'을 체결했고, 1972-1975년과 1990년 압록강의 섬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확정했으나 최근 중국에서는 이것이 잘못됐다는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조약에 따라 천지의 45%는 중국령이기 때문에 국제법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북한 사이에 국경조약이 있건 없건 '창바이산(長白山)'은 중국의 산이라고 선언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 관련내용_백두산_북한의 화산이 폭발 할 수도 있다_2편_외신 전문가들이 본 백두산_지질학교수들 ]

 

[지오그래픽/글로벌N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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