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내 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베스트 7 (2020년)

2018년 작년도 역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은 치열했습니다.

올해도 역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그 안에서 국내 자동차 특히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신형 모델을 대거 출시하며 약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UV 시장에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해외에서 국내 자동차 판매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 해외에서 인기 있는 국내[현대/기아]의 자동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현대자동차-팰리세이드

 

현대차는 SUV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점점 더 큰 규모로 성장할 계획이다.

투싼과 산타페는 3열 좌석과 다양한 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대형 SUV인 현대 팔리사이드에 의해 인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3.8L V6 엔진에서 얻을 수 있는 동력이 필요한 이 차량의 엔진은 모두 8단 자동 변속기에 결합되어 약 291hp 및 262lb-ft의 토크를 전달한다. 또한 AWD와 FWD 형식으로 모두 제공될 것이다.

 

 

 

2. 기아자동차_텔루라이드

현대와 기아가 같은 가족의 일원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 텔루라이드 SUV가 현대 팰리세이드와 같은 급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는 것은 모든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텔루라이드도 팰리세이드와 드라이브트레인 설정은 거의 흡사히지만, 외부/내부의 디자인은 상단히 다르다.

7~8인승 구성으로 출시되며 최첨단 기술과 안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며, 2019년 상반기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3. 현대자동차_제네시스GV80

현대차의 럭셔리한 대표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2019년 미국에서 사상 첫 SUV를 진출하며 자동차 시장에 꾸준한 인기를 유지할 계획이다.

GV80은 원래 2018년, 작년에 컨셉트 모델로 선보였으나 2019년 정식 생산되었다.

이 모델은 BMW X5와 메르세데스-벤츠 GLE와 같은 모델과 비교될 것이다.

 

제네시스 GV80 SUV는 올 하반기에 미국 자동차 시장을 강타할 것이며, 단단하고 우량한 디자인이지만 럭셔리함을 놓치지않은 GV80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것을 기대한다

 

 

 

4. 현대자동차_소나타

이미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자동차하면 소나타가 떠오른다.

이 이 중형 세단인 소나타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2019년 상반기에 미국시장에 진출하였다.

이번 소나타는 4도어의 세단이며 감각적인 스포티함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디자인을 조금 더 이해하고싶다면 Le Fil Rouge 모델을 찾아 비교 해 봐도 좋다.

신형 쏘나타는 하이브리드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그리고 표준 가스 레인지로도 출시 예정이다..

 

 

 

5. 기아자동차_쏘울

차세대 기아 쏘울이 LA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현지의 반응도 상단히 좋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스포티한 GT-라인, 울퉁불퉁한 X-라인, 그리고 현재 Soul 제품군의 EV 모델들과 함께 다양한 모델이 있다.

 

새로 출시한 소울은  내부 공간이 더 넓어질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기술 부서에서도 인상적인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새로운 외관의 디자인으로 이미 사랑받고있는 쏘울은 한층 더 고객층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6. 현대자동차_제네시스G80

G80 중형 세단은 미국 제네시스의 모델 중 가장 오래된 모델이다.

현재 모델은 기본적으로 현대차가 제네시스를 자체 명품 브랜드로 바꾸기로 결정하기 전에 도로에 있던 현대 제네시스를 약간 얼굴만 본떠 만든 것이다.

2020년 미국 전시장에서 신형 제네시스 G80 세단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7. 기아자동차_니로 EV

국내 자동차 업계는 계속해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연구/개발로 진일보하고있다. 기아 니로EV도 그 과정 중에 하나인 대표적인 자동차다.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이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이 모델이다. 전기 니로는 64킬로와트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며, 이 배터리는 최대 충전으로 약 390km을 주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쪽에 그릴이 없고 "EcoDynamics Blue"라고 강조하여 디자인한 덕분에 다른 것들과 구별하기 쉬울 것이다. 17인치 휠을 사용해 바람의 저항을 개선하였다.

 

CCS DC 급속 충전 설정을 사용하면, 운전자는 75분 이내에 최대 80%의 충전량을 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표준 레벨 2 충전기는 가정이나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9시간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기아차는 니로 EV가 2020년 초에 미국에서 판매가 예상된다.

 

 

 

 

2021년은 국내 자동차들이 세계에서 사랑 받고 인기가 더욱 놀라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한다.

 

 [글로벌N / 글로벌앵커 씀]